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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청정지역의 소금

권지혜 2018-10-25 00:00:00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청정지역의 소금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공포와 유해성 논란이 발생했다.

특히 요리에서 자주 사용되는 천일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피해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질랜드 천일염이 수입산이나 국내산 천일염의 오염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장 중금속이 없는 깨끗한 소금으로 판명되어 소비자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질랜드 천일염이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오염이 없는 이유는 가장 오염이 덜 된 지구촌 마지막 청정지역인 남태평양과 남극해의 바닷물로 만든 친환경 천일염이기 때문이다.

인체에 해로운 간수성분은 없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뉴질랜드 천일염은 뉴질랜드 정부가 인정한 국가의 유일한 생산업체인 도미니언 솔트에서 최적의 환경과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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