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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브라더스, 무직자 중고차 할부 진행으로 경제적 부담 덜 수 있도록 지원

권지혜 2018-10-24 00:00:00

중고차브라더스, 무직자 중고차 할부 진행으로 경제적 부담 덜 수 있도록 지원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신차를 무리해서 장만하는 것 보다 중고차를 구입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인터넷으로 미리 중고차 매물을 검색해볼 수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편안하게 중고차의 가격부터 주행거리, 연식, 모델 등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실제로 방문 시 알아봤던 중고차와는 전혀 다른 매물을 소개해 낭패를 볼 수 있어 중고차 매매와 할부를 원하는 경우 허위 광고 및 매물을 조심해야 한다.

허위매물은 평균 중고차시세표가격보다 저렴한 매물을 올려 고객을 매장으로 유도하는 수법으로, 시세만 잘 확인한다면 피할 수 있다. 시세보다 너무 낮거나 높은 차량은 의심해야 하며, 거래하는 매매상사 및 딜러의 지난 몇 년 간의 활동 및 실제 거래 후기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더불어 현장에 방문했을 때는 딜러의 종사원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등록된 중고차 업체는 기본적으로 전 직원이 중고차 종사원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헛걸음보상제를 실시하는 실매물중고차매매사이트라면 방문해볼 법하다. 헛걸음보상제란 고객 방문 시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안내받은 정보와 다를 시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를 실시하는 매매상사라면 허위매물에 대한 염려를 덜 수 있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브라더스의 경우 이 같은 헛걸음보상제와 더불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여럿 실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매매 계약을 체결해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했으며, 전국 동부프로미월드 서비스센터에서 6개월 1만km까지 무상 보증해주는 등 차별화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차할부구매 또한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면서 금액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부터 신용등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무직자중고차할부 등을 두루 지원한다.

한편 헛걸음보상제 실시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언론사 양심딜러로 선정된 바 있는 중고차브라더스는 500만원대중고차와 같이 저렴한 중고차를 포함하여 다양한 차량을 다루고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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