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키즈폰이나 포켓파이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맘스폰'카페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스마프폰 전문카페로 거듭나며 인기기종 반값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기가 높은 갤럭시노트9이나 신제품 및 재고처분 모델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갤럭시노트9의경우 50만원대, 갤럭시S9은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펜타카메라를 장착한 신제품 LG V40은 50만원대, LG G7은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SK 갤럭시S8 모델도 3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아이폰시리즈도 할인판매 중이며, 중저가폰들도 무료구매가 가능하다.

맘스폰 관계자는 "오래기다려 주신 회원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 전하며 "기다린만큼 실망스럽지않게 좋은 조건으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현재 아이폰XS 사전예약 및 LG V40 출시로 인해 이슈가 많이 생기고 신제품으로 인한 재고 처분 목적으로 할인되는 부분을 회원에게 모두 제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며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스마트폰 전문 카페로 거듭난 '맘스폰'은 기존회원들은 물론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 한다.

인기기종인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갤럭시S8, LG V40, LG G7 등을 최대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아이폰6s, 아이폰7, 갤럭시A8등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제품들의 재고를 확보했다.

자세한 내용은 맘스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회원을 위한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팸타임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