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는 섬유향수가 있다.

이에 섬유향수 전문 브랜드 '해달초'의 특별한 비누향향수 제품이 SNS 등에서도 호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판매를 진행중이다.

무엇보다 '해달초'에서 런칭한 비누향향수의 경우 씻고 나오면 짧아서 아쉬운 비누냄새를 오랫동안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연인이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은은한 향이 지속되어 밀착된 공간에서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과격한 운동 혹은 조금만 움직여도 많은 땀이 배출되어 적지 않은 땀냄새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이를 커버할 수 있는 향이 아주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비누향향수의 경우 이성에게 호감을 주면서 상대방의 불쾌감을 줄여줄 정도로 은은한 향이 지속되어 더할나위없이 좋은 향을 전달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달초'에서 출시한 비누향 향수는 바디미스트 혹은 샤워코롱으로도 사용이 되고 있으며 로맨스와 부드러움을 담아 여성들이 좋아할 수 있을만한 향으로도 손꼽혀 남성에게는 더욱 인기가 좋다.

이 제품의 경우 부향률(향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3%로 높은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직 핸드메이드로 만든 수제품이기에 공장에서 찍어내는 대량 생산제품이 아닌 만큼 희소성이 있는 고퀄리티 제품이다.

이 외에도 KCL한국건설시험연구원에서 검증받은 안전성과 99%의 탈취력 및 향균력까지 모두 갖춘 똑똑한 아이템이기에 그 신뢰성이 더욱 높다.

이외 '해달초'의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들 역시 퀄리티가 높고 가성비가 좋아 소비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한편 '해달초' 관계자 말에 의하면 "향균 기능 뿐만 아니라 섬유향수, 바디미스트, 샤워코롱으로써의 역할로도 적합한 제품이 여럿 준비되어 있어 유니크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톡톡 튀는 이름과 동화같은 패키지로 다양한 향을 취급하고 있다. 바디미스트와 샤워코롱 등을 찾는 손님들에게는 안성맞춤 제품이 여럿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