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10분이면 완성되는 초 간단 케어…메디타임 '컬러스파트리트먼트'

권지혜 2018-10-24 00:00:00

10분이면 완성되는 초 간단 케어…메디타임 '컬러스파트리트먼트'

반복적인 파마, 염색과 환절기에 건조한 날씨와 강한 햇빛 등 모발이 손상될 이유는 너무도 다양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케어를 한 번 받고자 하면 만만치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해 부담스러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닐 것이다. 특히 장발의 여성의 경우 그 부담이 더욱 커진다.

최근 각종 뷰티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는 글 중 하나가 바로 '셀프 미용'이다. 소확행이 대세인 요즘 경제적이면서도 까다로운 소비자들은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직접 케어를 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뷰티 업계에서는 각종 홈케어 제품들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바로 '염색' 이다. 개성을 중요시 생각하는 요즘 세대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음과 동시에 머릿결의 손상은 최소화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메디타임 '컬러스파 트리트먼트'의 경우 실크추출물+콜라겐성분 약65% 함유, 모발 유사 단백질 성분 17종이 일치되어 모발 속 깊숙이 영양을 채우고, 아보카도 오일과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 8종의 자연 유래 성분을 비롯, 토코페롤, 판테놀 등 7종의 모발강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머릿결에 엔젤링을 구현한다.

또한 기존 컬러트리트먼트 제품들과 달리 컬러 업과 더불어 새치 커버까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염색약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 대신 부드러운 향이 나기 때문에 염색할 때와 염색 후에도 부담이 없어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메디타임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는 누구나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를 샴푸 하듯 발라주고 5~10분 정도만 있으면 염료가 모발 표면에 코팅되어 큐티클 손상 없이 새치 커버 및 컬러체인지가 가능해 모발 손상도가 높을수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번거롭지 않고, 시간과 금액을 단축하면서 최대한의 효과를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 상품인 것이다.

이번 제품은VVIP 셀럽의 헤어스타일리스트 김선희 원장과의 콜라보레이션하여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니만큼 컬러 또한 F/W 시즌에 맞춘 트랜디한 컬러인 새치 커버용 내추럴 브라운, 와인 브라운을 비롯한 멋내기 용 3종과 케어용 1종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디타임만의 기술력과 전문가의 아이디어가 담긴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는 이달 말 홈앤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메디타임 컬러스파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품평단은 한 통으로도 충분하다, 간편하게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고 답하며 이어진 설문조사에서도 재구매의사가 있다 92%, 지인에게 추천의사가 있다 93% 의 높은 반응을 보였다.

메디타임은 제약사인 아이큐어가 18년간 쌓아온 더마코스메틱 기반의 안티에이징 노하우와 TDDS(경피전달시스템) 기술을 접목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최근 해외에서도 높은 품질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지제공=애드바인)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