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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 음식 해물파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전국 날씨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초미세먼지 농도도 다소 높은 편으로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아니지만 기름진 음식들에 끌리기 마련. 오늘 저녁 메뉴, 저녁 술안주 추천으로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막걸리 안주인 호박전‧해물파전‧빈대떡 등을 소개한다. 비 오는 날 가볼만한 곳, 서울 비올 때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광장시장 빈대떡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또 전 부치기 달인으로 알려진 백종원 김치전 레시피로 간단한 저녁 메뉴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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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
1.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 준다.
2. 김치의 1/2양의 부침가루를 넣고 물과 함께 섞는다
3. 고춧가루를 넣어 맛깔스러운 색감을 내준다.
4.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 바삭하게 익혀준다.
1. 건새우를 물에 넣어 둔다.
2. 부추, 당근, 청양고추, 다진마늘, 부침가루, 불린 건새우를 넣고 반죽을 만든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전을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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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인기 있는 백종원 김치전 레시피(출처=게티이미지뱅크) |
1. 쪽파를 팬 길이에 맞춰 잘라 둔다.
2. 굴, 새우, 오징어, 바지락 등 해물을 손질한다.
3. 밀가루, 물, 설탕,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든다.
4. 기름을 두른 팬에 반죽을 넣고 위에 썰어 둔 파를 올린다
5. 파 위에 준비한 해물을 골고루 올려준다.
6. 해물 위에 밀가루 반죽을 더해 중불에 익혀준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