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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궈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XR의 뛰어넘는 선전으로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8,300만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주 19일(현지시간) 1차 출시국에서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아이폰XR'은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공급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부터 국내에도 아이폰XS, XS 맥스, XR이 정식 예약판매가 진행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아이폰XR 대기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매일매일이 핫딜'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핫딜폰'은 아이폰XR 국내 대기 수요 급증에 따라 타 업체 스마트폰 수요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이에 대응하고자 '갤럭시 시리즈'를 포함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저가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중인 '핫딜 이벤트' 스마트폰은 갤럭시S8, S9, 노트8, LG V30, V35, LG G7, 아이폰7, 갤럭시A8 STAR, 와이드3, 키즈폰 준3, 쿠키즈미니 등이며 전부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이 적용 된다.
갤럭시S8은 3만 원대, 갤럭시S9, 노트8은 30만 원대, LG V30, 갤럭시와이드3, A8 STAR, 쿠키즈 미니폰, 키즈폰 준3 0원, 아이폰7, LG V35 20만 원대, LG G7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핫딜폰 관계자는 "핫딜폰은 네이버 회원 수 27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카페로 한국 소비자 평가(KCA)정식 인증을 거쳐 투명한 운영방식을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