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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LG전략스마트폰 및 출시1년 지난 프리미엄 단말기까지 일제히 가격인하에 돌입하였다.
블루폰 공구카페 에서는 배터리 탈부착이 유일하게 가능한 LG V20 모델을 출고가격인하 및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2만원대요금제로 무료구매가 가능해졌고 LG V30 은 중가요금제부터 공짜로 풀렸으며, 출고가격 100만원이 넘는 LG V35 는 10만원후반부터, 출시 6개월된 LG G7 가격은 최저 7만원부터 80% 가격인하된 금액으로 판매가 이뤄지고있다.
갑작스런 LG스마트폰 재고정리는 24일 출시를 앞두고있는 LG V40 씽큐(ThinQ) 때문인것으로 파악하고있으며 기어아이콘X 및 기어S3, LG LED TV 등 화려한 사은품을 앞세워 사전예약이 한창인가운데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전작 스마트폰을 어느정도 재고를 빼기위함인것으로 보인다.
블루폰 관계자는 "LG V40 예약 단독으로 기어S3 등 사은품 재고를 보유하였으나 예상보다 순조롭게 이뤄지고있어 추가구매를 해야할 상황인 것 같다"고 전하며 "LG스마트폰 재고정리 모델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해주었는데 LG G6, V20, V30 공짜폰 부터 LG G7, V35 가격할인 스마트폰이 주말인기가 많아 삼성폰 보다 최소1.5배는 더 개통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LG V20 무료부터 V35 및 G7 80%이상 가격할인 행사와 LG V40 사전예약 기어S3 사은품 혜택은 블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단독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