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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이제니(출처=TV조선 라라랜드 6회 예고 캡처) |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라라랜드> 6회 예고편에서 라라랜드 이제니‧서동주‧그레이스리 일상이 공개됐다. 플리마켓에 나선 서동주를 비롯해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그녀들의 마지막 드림 리스트가 그려져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들의 근황이 화제다. 토요 예능 <라라랜드>에서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떠나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이제니, 서정희·서세원 딸 서동주, 필리핀 앵커로 활동 중인 그레이스 리까지 세 여자의 특별한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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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딸로 알려진 서동주(출처=TV조선 라라랜드 6회 예고 캡처) |
뉴논스톱에서 원조 베이글녀로 사랑 받았던 이제니는 갑작스럽게 연예계를 떠나 한동안 볼 수 없었지만 <라라랜드>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다. 이제니(제니퍼 김)나이는 1979년 생으로 1남 1녀 중 장녀다.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제니 키는 166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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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그레이스 리(출처=TV조선 라라랜드 6회 예고 캡처) |
서세원‧서정희 이혼에 이어 본인의 이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서동주. 서동주 직업은 미국 변호사로 알려져 있으며 서동주 학력은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을 마쳤다. <라라랜드>에서 의외의 허당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서동주 인스타그램‧몸매‧키‧성형설‧이혼 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됐던 그레이스리는 외모 뿐 아니라 지성을 겸비한 필리핀 최초 한국 앵커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