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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전원주택·타운하우스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 이사 시 가상 가구배치로 이사 당일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야

박태호 2018-10-18 00:00:00

신축빌라·전원주택·타운하우스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 이사 시 가상 가구배치로 이사 당일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가구 배치일 것이다. 집마다 구조가 다르고, 또 작은 평수에서 큰 평수로 이사가는 경우와 그 반대로 큰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이사갈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집에서의 효율적인 가구 배치는 늘 고민이다.

신축빌라 및 전원주택 전문기업 내집마련연구소 관계자는 "최근엔 포장이사 업체에서 원하는 위치에 가구를 배치해 주기 때문에, 이사 전에 미리 가구의 위치를 정해놔야 당일 날 혼란 없이 이사를 빨리 마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사 가는 집의 도면을 보고 치수 등을 정확히 확인한 후, 원하는 위치에 가상으로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보는 것이 좋다. 최근엔 개인이 셀프인테리어를 위해 3D로 가구 배치를 할 수 있는 어플이나 간단한 프로그램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방의 크기와 가구의 크기를 실측 한 후 프로그램을 통해 배치해 보면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는 것보다 쉽게 감을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성공적인 신축빌라 매매를 위해 내집마련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혹은 전원주택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의 신현리, 능평리 신축빌라의 경우 1.6억에서 3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이천 신축빌라는 2억 중반 대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기도 광주 오포읍, 쌍령동, 삼동 신축빌라는 2억에서 3억 초반 대, 용인 기흥구와 처인구, 수지구 신축빌라의 경우 신봉동과 신갈동, 하달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백동 신축빌라와 중동, 상하동, 보정동, 기흥동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 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신축빌라 외에도 용인이나 분당, 성남은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잘 발달되어 있는데, 광주 쌍령리와 용인 고기동 전원주택은 1억8천만 원에서 2억원선, 하갈동과 보라동, 동백동 전원주택은 2억 초반에서 3억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이천과 성남, 용인 타운하우스는 특히 서울과의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복잡한 도시 생활보다, 좋은 주거 인프라를 갖춰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현리와 문형리, 매산리 타운하우스가 가장 선호도가 높다.

또한 광주 목현동 타운하우스와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기흥구 하갈동, 보라동, 동백동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공간에서 생활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지역이라는 평가이다.

전문플래너가 전담해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춘 신축빌라 및 전원주택 전문업체 내집마련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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