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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넘버세븐, 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OFF쇼 16일 마지막 피날레 쇼 예정

함나연 2018-10-15 00:00:00

홀리넘버세븐, 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 OFF쇼 16일 마지막 피날레 쇼 예정

많은 셀럽에게 사랑 받는 패션 브랜드 '홀리넘버세븐'이 드디어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SFW(헤라 서울 패션위크)의 OFF쇼에서 16일 저녁 7시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 오른다.

이번 패션쇼의 메인모델로는 도수코4에서 주목받았던 모델 정하은과 권은진이 나설 예정이다.

홀리넘버세븐의 최경호, 송현희 디자이너는 19S/S 컬렉션 컨셉을 컨텐더(Contender)라고 전하였다. 컨텐더는 충분한 실력을 갖춘 도전자라는 의미로, 어렵고 힘든시대에 꿈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진정 후회없이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두 디자이너(최경호, 송현희)가 말하는 새로운 아름다움에 대한 컬렉션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쿨케이, 배우 신소율, 병헌, 안우연, 이주우, 아이돌 스타 티아라의 큐리, 소나무의 수민, BAP 종업, 24 FLAKKO, 나몰라패밀리 김경욱, 고장환, 김태환, 하트시그널 출연진 서재원, 양재진, 양재웅, 장천 그리고 MC 하지영, 김경화 아나운서 등 수많은 셀럽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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