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기온이 지속되면서 전기매트를 꺼내는 가정이 많아졌다. 그러나 전기매트는 보관의 불편함, 저온화상, 화재의 위험, 전자파 등으로 사용 시 늘 불안함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중 전기매트는 많은 전자파를 내뿜는데,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우리 인체의 신경세포나 근육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다.

실제 한 조사에 따르면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빛은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면서 수면 장애를 초래하고, 전자파로 인해 질병이나 장애를 앓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가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억력 저하는 물론, 심할 경우 소아백혈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탄소섬유로 열선을 만들어 전자파를 차단하는 탄소매트 '편한잠매트'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편한잠매트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숙면을 위한 최적화된 온도로 10분 만에 깊숙이 따뜻해지며, 탄소섬유로 열선을 만들어 온수매트와 전기매트보다 화재와 화상에 안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자파를 99.99% 차단하며,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누운 순간부터 일어나는 순간까지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에 임산부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 아토피가 있는 사람, 불면증으로 숙면이 필요한 사람, 요양, 치료,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빙스팟 관계자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편한잠매트는 매주 2명을 선정하여 30만 원대 상당의 전자파 측정기를 증정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라는 의미의 이벤트다"며,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고 더욱 믿음에 보답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편한잠매트는 고객 감사 이벤트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편한잠매트 구입 시 5만 원대 상당의 극세사 커버를 증정, 포토구매평 작성 시 100% 올리브영 상품권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 '리빙스팟'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