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스마트폰 특가 전문 사이트로 유명한 '슈퍼폰' 은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온라인 특판을 진행한다. 내용에 따르면 슈퍼폰은 네이버 회원 수 23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카페로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을 거쳤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국내 출시일이 내달 2일로 확정되면서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의 국내 수요대기로 인해 타 업체 스마트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슈퍼폰은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최소 60%부터 100% 할인을 적용하여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8 2만 원대, 갤럭시노트8 30만 원대, 갤럭시S9 2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갤럭시와이드, 갤럭시A8 STAR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LG V30, 아이폰6S 0원, LG V35 0원, 아이폰7 10만 원대 히든 특가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아이폰XS, 아이폰XR 국내출시일 전까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슈퍼폰에서 아이폰XS, 아이폰XR 사전예약 시 혜택으로 애플 에어팟, 헨즈 통돌이 오븐 32인치 TV 삼성블랙패널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
관계자는 "슈퍼폰은 신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꾸준히 진행해오면서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로써 입지를 다져왔으며 사전예약 혜택은 온라인 최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