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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회원 대형 버스폰카페 뉴버스폰 스마트폰 카페에서 1만대 판매기념으로 삼성 스마트폰 및 LG스마트폰 50%~90%까지 가격할인 행사를 주말까지 진행한다.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가격은 60만원대부터 판매가 이뤄지고 전작 모델인 갤럭시노트8 가격은 30만원 초반부터 구매할 수 있다.
금일부터 출고가격 인하된 갤럭시S8 가격은 2만원수준이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시중에서 구하기힘든 갤럭시S9 플러스 256G 대용량 모델은 3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소량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버스폰 공동구매는 삼성 스마트폰 뿐만 아닌 LG전략스마트폰 G6, V30 가격이 무료이며 G7 씽큐(ThinQ) 가격은 7만원대까지 떨어져 있고 11월2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XS, 맥스 사전예약 사은품을 에어팟 및 아이패드라는 초호화 이벤트까지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버스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5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뉴버스폰에서 1만대 판매기념으로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 할인진행을 하고 있다면서 특히 갤럭시S8, S9플러스 모델은 소량재고로 운영 중이라 이런 가격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하기 힘드니 빠른 구매타이밍을 노려야 바가지 손님이 안되는 노하우를 전했다.
갤럭시노트9 60만원대 가격인하 및 노트8 30만원대 할인행사는 리뉴얼된 새로운 뉴버스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