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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상품 전문브랜드 화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열받은곰돌이 발난로(이하 열곰 발난로)가 입소문 마케팅으로 스테디셀러에 오르며 상품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열곰 발난로는 2009년 첫 출시 후 큰 비용이 드는 광고는 최소화하고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홍보와 블로그 체험단 등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높여오고 있다.
무엇보다 단순히 마케팅에만 집중하지 않고 매 시즌 상품성강화에 역량을 집중하여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열곰 발난로는 1회성 상품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저가 온열상품 시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브랜드파워를 가진 상품이 되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3년여 만에 누적 리뷰 900건이 넘는 스탯을 보유하게 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열곰 발난로 시즌10은 8시간강제타이머와 3단계 온도조절기능을 추가했고 전자파차폐원단과 듀얼바이메탈센서를 적용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최대 50도 이상 발열되어 더욱 따뜻하고 17W/h의 저전력소모로 전기료 걱정도 덜어낸 열곰 발난로 시즌10은 화인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마켓, 종합몰 등의 온라인쇼핑몰과 행복한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가능하며 판매가는 4만원대 후반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