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가구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8년 '소년소녀가장돕기' 가구박람회는 수익금의 일부를 소년소녀가장등 주변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고양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이웃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행사에 씰리침대 공식인증대리점인 일산식사점 또한 소년소녀가장돕기 기부행사에 참여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이 기간 구매하시는 고객들께 특별 사은품 또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일산지역에 유일한 씰리침대 공식인증대리점인 일산식사점은 이번 소년소녀가장돕기 고양가구박람회에서 세계판매1위에 빛나는 씰리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고 기부까지 진행되는 뜻깊은 프로모션이다"라 전했다.

씰리침대 본사 역시 137주년기념 모델인 에일레를 한시적으로 100만원이 할인된 99만원에 호주에서 생산된 에비뉴는 소비자가격 359만원인 제품을 162만원 할인된 197만원에 예비 신혼부부에게 소개하며, 씰리매트리스만의 자랑인 티타늄으로 제작된 포스처피딕 스프링을 체험해 볼수있는 체험관도 일산식사점에 마련해 두었다.

관계자는 "일산지역에 많은 병행수입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는 H5, I3, 체리오팔등은 미국내에서 판매되는 사양으로 미국인의 체형에 맞게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사람에 맞는 컴포트스케일과 레이어를 사용한 제품이 아니며, 스프링 체계 또한 달리한 전혀 다른 제품이다."고 했고 "아울러 병행수입으로 판매되는 씰리제품은 씰리코리아에서 AS를 받을수없다"며 "씰리침대 공식인증 대리점을 통해 소개되는 정품 씰리매트리스는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정통 포스처피딕 이중열처리된 티타늄스프링을 사용하는 최고급 매트리스로 병행수입되는 씰리매트리스와는 차이가 크다며 직접 체험을 통해 비교가능하다"고 알렸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