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의 2차 출시가 임박하면서 흥행 여부에 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1차 출시국에서는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XS맥스가 아이폰XS보다 3배 이상 더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제품 출시 첫 주말에 아이폰XS맥스가 아이폰XS보다 3~4배 가량 더 많이 판매됐고, 512GB보다 256GB 모델이 더 인기를 끌었다.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S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아이폰XR은 화이트, 블랙,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엘파크 복지몰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업계 혁신 기준을 제시해 온 최고의 제품으로 성능과 기능, 인공지능을 모두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노트9'의 스마트S펜은 버튼을 누르는 동작만으로 평소 즐겨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강화를 중점으로 애플의 신제품과 견주고 있다.

스마트S펜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해 스마트폰에 꽂기만 하면 약 40초 만에 완충되는 등 빠른 충전을 지원한다. 실제 종이에 펜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완충된 S펜은 대기시간 기준 30분, 최대 200번까지 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은 전작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고 용량의 4,000㎃h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엘파크 복지몰은 이러한 '갤럭시노트9'를 판매중이다.

또한 웨러블의 전작인 겔럭시 S기어의 성능과 배터리 용량을 늘려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워치를 판매한다.

키즈폰은 전화, 문자를 비롯해 안심 존 설정, 교육콘텐츠 제공, SOS 기능, 생활방수 기능 등이 있으며, 그중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안심 존 기능과 SOS 기능으로 자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 스마트폰 형태인 것도 있지만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분실 위험이 적은 초등학생을 위한 폰을 판매중이다.

이밖에도 갤럭시J6, 갤럭시Jean, Q6, 갤럭시A6, 갤럭시S7엣지 등을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파크 복지몰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