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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리에프앤비, 수제간식 '지구빵' 아기모델 4인방 발탁 및 스냅사진 공개

박태호 2018-10-01 00:00:00

유베리에프앤비, 수제간식 '지구빵' 아기모델 4인방 발탁 및 스냅사진 공개

가정주부는 가족들의 매 끼니가 걱정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육아를 병행한다면 자녀들의 간식도 걱정이자 고민일 수 밖에 없다. 맛을 찾는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고, 건강만 생각한다면 아이들이 선호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지구빵'이라는 독특한 브랜드로 선보여진 수제간식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간식으로 떠오르고 있어 아기모델을 발탁하며 어린이 전용 간식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지구빵'의 개발사인 유베리에프앤비는 최근 '지구빵'의 아기모델 4인방을 발탁했는데, 아기들이 좋아하는 간식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스냅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은선 작가의 촬영으로 서지유, 곽서윤, 박률, 김선우 4인의 공식 어린이 모델들이 지구빵과 함께 하는 모습을 담았다.

지구빵은 기존의 호두과자와 비슷하지만 독특한 지구모양으로 제조되어 보는 즐거움까지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서양식 수제 베이커리 방식으로 제조되어 고급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다. 유베리에프앤비는 지구빵을 위해 10여 종류의 레시피를 개발한 상태이며, 레시피에 따라 현재 오리지널과 쵸코맛, 커피맛, 치즈맛 등 다양하게 출시됐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많이 이용되는 만큼 패키지 포장디자인도 선보이며 가치 있는 선물이나 답례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1일부터는 50명의 인플루언서들이 한달 간 실시간 LIVE방송으로 지구빵에 대한 방송 컨텐츠를 광고할 예정이라 향후 지구빵은 어린이모델과 더불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관계자는 "지구빵 아기모델들은 하나 같이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들로써 지구빵의 이미지와 너무나 잘 맞는 모델들이다"며 "지구빵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식임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든든한 모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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