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각종 규제를 담은 부동산대책들이 수시로 발표되면서 적절한 투자처의 발굴이 어려운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개인 및 법인에 지분 등기재가 가능한 수익형 풀빌라 '더블유프라임'이 가평 남이섬풀빌라와 제주도풀빌라를 각각 분양에 들어가며 수익형부동산 투자희망자들의 수요를 기다리고 있다.

국내 휴양시설 회원권 분양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더블유프라임은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지친 삶을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편안하게 재충전하고 안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풀빌라를 조성 중이다.

우선 더블유프라임 가평 풀빌라는 전 객실이 독채식 복층형으로 조성되며 깨끗한 화이트와 따뜻한 원목 소재를 혼합 이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22개동 풀 빌라 전 세대에 수영장이 구비되어 있으며 단지의 지형을 살려 개방감이 뛰어나고 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

무엇보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진 후 연간 3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남이섬이 약 7km 거리로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며 케이팝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등 매년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경춘선 상천역 등도 9km 이내면 도달이 가능하다.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연인산, 용추계곡, 호명호수, 청평호반 등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관광이 가능해 휴식을 위한 풀빌라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제주 구좌읍에 조성되는 더블유프라임 제주도 풀빌라는 전객실이 독채식의 1층과 2층으로 각 20평씩 총 40평으로 조성된 효율적인 공간으로, 거실의 넓은 창으로 먼 월정리 바다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제주 특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풍차와 돌담에 둘러 쌓인 밭 등 제주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조성됐다.

유명한 월정리 해수욕장이나 제주올레20코스, 월정리 사거리 등이 10분 내 도달 가능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교통 접근성들도 뛰어나며 이 외에 월정리해변, 용눈이오름, 만장굴, 귀빈사, 동북환해장성, 세인트포골프장, 미로공원, 해녀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지척이라는 점은 제주 풀빌라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더블유프라임의 풀빌라는 임대수익 확정 보장과 수익금 선지급을 조건으로 안정적인 투자요건을 갖춘 수익형 풀빌라로, 업체 측 관계자는 "연 8% 확정 수익률을 5년간 보장하는데다 법인과 개인 모두에게 지분 등기재로 수익을 보장하고 금액에 따라 선택사항도 다양해 수익형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좋은 소재가 될 것"이라며 "가평풀빌라, 제주타운하우스 등을 찾고 있다거나 재테크 수단이 필요하다면 사업지 방문 후 평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프라임은 가평 힐링풀하우스와 양평 쏠라시티도 100평대로 조성하며 2019년 해당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