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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유명한 배달삼겹 전문 브랜드 김충기꽃삼겹이 지난 13~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창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높은 임대료 및 인건비로 외식업의 부담은 커져가는 가운데 김충기꽃삼겹은 2,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용소스를 가맹점으로 납품되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창업주들이 큰 관심이 모아졌다. 배달창업아이템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점포와 최소의 인력으로 높은 매출을 창출하는 점 또한 장점으로 설명했다.
배달삼겹 전문 김충기꽃삼겹은 오픈 7개월만에 가맹점 22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였으며, 분기별 우수가맹점을 선발하여 200인분의 삼겹살과 해당 가맹점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박람회 이후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관계자 측이 밝혔다.
김충기꽃삼겹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