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방 '집으로 삼겹', 삼겹살 배달 창업으로 여성, 청년 가맹점주들의 지출 최소화
2018-09-28 00:00:00
 |
지속적인 취업난과 불안정한 미래로 인해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자 및 여성창업자, 또는 중장년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꼬꼬방 집으로 삼겹은 2017년 대한민국 배달 대상과 배달의 민족 올해의 한식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삼겹살 배달 창업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꼬꼬방 집으로 삼겹은 기존 창업 거품을 제외하여 부담 없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일부 물류 자율선택과 다량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단가를 구성하여 가맹점주들의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본사 대표가 직영점을 운영하여 가맹점주들의 시야와 입장에서 본사와 가맹점의 수평관계로 매장 관리 피드백과 지역 영업권 보장을 위해 구마다 한 매점만 출점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점주 간의 경쟁이 아닌 상생을 약속한다.
아울러, 초보 창업주도 어려움 없이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및 표준 매뉴얼을 구성하여 매장별 동일한 맛을 유지하고 매장의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한편, 꼬꼬방 집으로 삼겹 관계자는 "불필요한 인테리어 가격 등을 요구하지 않아 저렴한 본사 소개 업체 또는 점주의 자율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해 부담금액을 최소화하고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