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현재 커피공화국이다!'라는 말처럼 커피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까지 커피숍을 찾는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때문에 커피전문점창업, 디저트카페창업, 브런치카페창업 등 커피숍관련 창업이 인기창업아이템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뚜기 옛날국수 제조업체 '동명식품'은 약 50년간 정직하고 바른 기업문화정신을 바탕으로 오뚜기 식품제조 1위를 기록한 탄탄한 중소기업이다. 그리고 동명식품을 성장시킨 박철진 대표는 본사의 정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커피홀'이라는 커피브랜드를 가지고 포화된 까페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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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카페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박철진 대표 (사진제공=커피홀) |
인기프랜차이즈창업 '커피홀' 박철진 대표는 '커피의 가치를 바꾸다'라는 커피홀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매장에서 판매되는 전 메뉴의 품질 유지에 초점을 둬 거품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제품들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커피홀'은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와 전문 큐그레이더와 로스터가 직접 선별한 최고급 원두로 커피숍의 기본에 충실하고 있으며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제공되는 생과일주스부터 매장에서 판매되는 케이크류 또한 국내 유명호텔에서 판매되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본사의 마진을 낮춰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커피홀'의 정직함과 상생프랜차이즈 전략으로 브랜드 런칭 2년만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에서 빠른 매장확장과 더불어 급격한 성장을 일궈낸 '커피홀'은 최근 마스터프랜차이즈 문의가 이어지며 해외진출을 목표로 제 2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커피홀' 박철진 대표는 "고객들에게 낮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거나 가맹점주에게 높은 마진을 붙여 판매하는 등 본사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본사의 이익을 낮추더라도 한결 같은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바른 프랜차이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커피홀'은 최근 미디어와 언론을 통해 소개되며 무서운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언론에서 주목받는 유망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