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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다가올 추석황금연휴가 이번주 금요일 21일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먼 곳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도 좋지만, 요즘에는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귀경 스트레스 없이 힐링을 즐기는 서울 힐링 호캉스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추캉스(추석+바캉스)'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서로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통 타이 마사지를 추구하는 라마타이에서의 힐링휴가야 말로 진정한 추캉스를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
강남 타이전통 마사지 라마타이에서는 올빼미족들을 위한 마사지 40% 할인이벤트(현금결제시)를 9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다.
올빼미족을 위한 이벤트 시간은 매일 오후9시부터 오전9시까지 진행하며 타이 건식마사지 90분 코스 70,000원을 50,000원에, 120분 코스 90,000원을 60,000원에 할인하는 이벤트(현금결제 시)를 9월 한 달간 실시한다.
태국 마사지는 일본의 지압테라피, 스웨덴의 오리테라피와 더불어 세계 3대 테라피 중 하나인 타이테라피를 말한다. 타이전통테라피는 몸의 균형을 맞춰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건식 테라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부작용이 없는 대체의학인 민간 치유법으로 주목 받아 왔다.
타이전통테라피는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등을 이용해 압력을 가하는 가압방식이며, 근육 긴장과 고통 완화, 신체의 활력 강화, 혈액순환 증진, 기 순환 촉진, 유연성 증진, 소화촉진, 신체적, 정신적 노폐물 배출 촉진, 신경계통의 강화, 긴장 완화, 신체와 정신의 조화, 두통, 편두통 관절염, 마비, 디스크 등의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
라마타이의 관계자는 "라마타이의 마사지 관리사들은 태국현지에서 5년 이상의 마사지 경력을 가진 태국 정통 마사지 전문가들이 마사지를 관리해 태국의 정통 오리지널 마사지에 가장 근접한 건강한 마사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차별점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또한 "최고급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다. 과체중 방지 주름예방, 피부처짐을 방지하고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오일"이라고 말하며 "건강은 물론 마사지 후의 쾌적함 또한 자랑할 점"이라고 전했다.
라마타이 마사지는 국내뿐 아니라 '강남태국마사지', '강남커플마사지'로 외국 다수 매체에 소개된 바 있으며 일본 유명잡지 '루루브'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강남 마사지샵으로 소개되면서 많은 일본인이 강남데이트코스로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정통 타이 마사지샵 '라마타이'에서는 매일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주말포함) 40%할인하는 올빼미족을 위한 이벤트(9월 한달간)와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사지 30분 + 원두커피를 제공해 피로를 풀 수 있는 런치타임 이벤트를 12시~오후 2시 30분까지(주말제외)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올 해 추석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강남타이 커플마사지 라마타이에서 건강을 챙기는 추캉스로 지내보면 어떨까?
자세한 행사 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문의와 동시에 예약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