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떡 전문 '떡보의 하루', 결혼답례품으로 주목받아
2018-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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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즌을 맞이해 더욱 합리적인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움직임 분주하다. 특히 답례품은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한 먼 발걸음을 해준 하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만큼 선택하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준비하는 사람의 정성이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선물로 '떡보의 하루'가 결혼답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떡보의 하루는 국내 최초의 떡 프랜차이즈로 전국 떡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였으며,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하여 HACCP 인증마크를 획득했고, 순수 국산 쌀 사용, 부재료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현재 떡보의하루에서는 케이크 토퍼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11월 13일(배송 기준)까지 모든 케이크 구매 시 무료 케이크 토퍼 5가지 중 1가지를 증정하고 있으며, 오직 떡보의 하루에서만 자체 디자인 및 자체제작을 한 다양한 케이크 토퍼를 만날 수 있다.
떡보의하루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떡케이크 토퍼증정 이벤트는 부모님 생신, 명절, 100일, 첫돌, 생일, 기념일 등의 뜻깊은 날을 더욱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정성으로 진심을 전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떡보의 하루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