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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 설명회 (사진제공=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 |
입시, 취업 전문 미용전문교육기관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에서는 2019학년도 1차 대학 수시 기간을 대비하여 입시 설명회를 진행했다.
최근 입시의 경향이 수시 선발 위주로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이번 9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수시 1차 모집에 지원하기 위한 고3 수험생을 비롯하여 일찍부터 미용 입시를 중학생과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입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나 입시가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중요한 것은 철저한 학생부 관리와 더불어 전형 별 가산점 취득을 위한 자격증 관리와 대외 활동 경력 등 스펙 관리를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학교와 학과, 전형 등을 고려하여 학교를 선택하고 전형에 맞는 입시 준비를 해야 복잡한 수시 전형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산메이크업학원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정보 부족으로 입시에 대해 막막해 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자리이다. 학생들이 이러한 자리를 통해 남은 수험 기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서 "앞으로도 입시설명회, 세미나 등 무료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정보를 얻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는 입시, 취업 등 여러 분야의 면접에서 개개인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 특강, 면접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입시에 면접에 대한 비중이 커지는 추세인 만큼 학생들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면접 매너, 예상 질의응답, 포트폴리오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은 일찍부터 미용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찍부터 미용을 접하고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초등학생·중학생들까지도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하고 미용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입시에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학생들의 높은 대학 합격률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며 "각종 특강, 세미나를 통해 스킬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대회‧실습에 나가도록 적극 유도해 실전 감각을 익힘으로써 기술과 스펙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쌓는 것이 물론 훗날 취업 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4년제 대학에서도 미용계열 학과들이 인기 학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입시 설명회에도 7월부터 많은 미용대학들이 직접 일산네일아트학원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를 방문해 직접 미용대학 입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일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는 미용교육전문기관으로 메이크업학원, 네일아트학원, 헤어학원, 피부미용학원, 피부관리 등의 교육수업과정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 과정은 물론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이용사 연구반 등 남자머리 전문심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업스타일, 방송분장, 젤 살롱 테크닉, 네일 프로페셔널 과정 등 실무·현장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취업부서와 진학부서를 각각 운영하여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 플래닝이 가능한 담임제 교육 및 원데이클래스, 직업체험 등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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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카데미뷰티스쿨 헤어반 강의실 (사진제공=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 |
최근에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및 시설의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 쾌적한 교실 환경 등을 조성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일산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실과 외관을 모두 갖춘, 일산을 대표하는 미용학원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 상담과 수강료 문의는 유선전화로도 상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