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메마른 피부 건성수분크림으로 '144시간' 보습
2018-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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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와 습도가 낮아진 대기로 인해 피부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사계절 중 가장 건조한 계절이 다가온 만큼 피부 보습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데 일시적인 건조함이라 생각해 방치하면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발생하며 하얗게 올라온 각질과 마주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 저하로 감기와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되고 피부 장벽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풍부한 녹색 채소를 섭취하고 실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수분크림을 발라 건조함을 없애고 약해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시중에는 많은 세라마이드 수분크림이 출시되었는데, 그중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에온 '큐템 데일리 크림'이 수분크림 추천 제품으로 언급되고 있다. 피부과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은 이 제품은 전국 대학병원 및 피부과, 약국에 유통되고 있으며 화학방부제 파라벤이 함유되지 않아 안면홍조, 지루성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144시간이라는 긴 수분 보습력을 지녔기에 건조한 가을 날씨에도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어성초, 마치현 등의 천연 유래 추출물이 피부 유수분밸런스를 맞추어주고 붉은 기 및 뾰루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건성수분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