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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전문 베이비몽, 추석 맞아 애견분양시 다양한 이벤트 제공

박태호 2018-09-14 00:00:00

강아지분양 전문 베이비몽, 추석 맞아 애견분양시 다양한 이벤트 제공

서울 강남, 사당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인천에 청라, 송도 수도권에서는 김포, 안양, 수원, 부천점을 보유중인 베이비몽에서 한가위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견분양시 20~80% 할인 혜택과 분양받은 고객에게 5만원 상당 애견용품 제공 또는 명절기간동안 5일 호텔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전했다.

베이비몽은 현재 9개 지점에서 20견종 300여 마리를 보유중인 강아지 분양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건강한 강아지인줄 알고 분양 받았지만 폐사율이 높은 파보, 홍역,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강아지를 분양 받을 수도 있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품처럼 동일 할 수 않는 생명체이기에 100% 건강한 강아지를 제공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베이비몽은 환경 탓을 하기 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을 하며 노력중 이다.

첫 번째, 강아지를 데리고 오면 바로 분양실에 입실하는 것이 아니라 파보, 홍역 검사를 100% 진행 후 이상 없는 경우에만 대기실에서 원구충 예방 및 진드기검사, 접종 실시 등 다양한 질병 체크 및 조치 후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매장 내 분양실로 입실한다.

그럼에도, 잠복성 질병은 100%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돌보는 환경도 중요하며 대처 또한 중요하다.

베이비몽은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위해 매일 오전 호텔장 청소 및 방역을 통한 매장 전체 소독을 일 2회 실시, 공기를 살균하는 에어백신 공기 정화기 등 매장 내를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며, 관리중인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2주 간격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사당, 강남, 인천 청라점의 경우 24시간, 그 이외의 지점도 늦게까지 건강관리를 힘쓰고 있다.

두 번째, 건강한 강아지를 고객이 직접 확인 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파보, 홍역 질병유무를 확인 후 분양을 돕는다.

임신 테스트기와 흡사한 키트검사를 통해 즉석에서 위험한 바이러스 질병유무 확인가능 하다.

혹여 이후 잠복 기간 내 질병이 노출할 경우 강남, 용인, 부천, 안양 등 협력병원을 통한 약속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세 번째, 8곳의 병원과 제휴를 맺고 무료기초검사를 진행하며 선천적 장애보상 제도를 통해 장애 강아지 선택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의 고통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끝으로, 자사 강아지분양사이트를 통해 분양가 공개와 매장 가격공개 정책으로 가격을 흥정해서 분양받기보다 모두가 동일하게 정찰제로 분양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베이비몽에서 진행 중인 건강서비스와 추석 명절 다양한 이벤트는 자사 강아지분양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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