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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엑소시즘 '손 the guest' 김재욱, 김동욱 강렬 존재감 뽐내

이재성 2018-09-13 00:00:00

국산 엑소시즘 '손 the guest' 김재욱, 김동욱 강렬 존재감 뽐내
(▲출처=OCN)

지난 저녁 김동욱, 김재욱 주연의 드라마 손 the Guest 첫회가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 역에 김동욱, 악령을 쫓는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사제 최윤역에 김재욱, 악령을 믿지 않는 형사 강길영 역에 정은채가 캐스팅되어 세사람의 캐미 또한 드라마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국산 엑소시즘 '손 the guest' 김재욱, 김동욱 강렬 존재감 뽐내
(▲출처=OCN)

방영된 첫회에 대해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빠져서봣다 한편에두시간이면얼마나 좋을까', '김동욱때문에 챙겨봤어요', '이런 엑소시즘 너무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 밤 오후 11시 방영되는 손 the Guest 2화에서는 손을 쫓는 영매 윤화평과 범인을 쫓는 형사 강길영은 계속해서 사건 현장에서 부딪히고, 필사적으로 그 '누군가'를 뒤쫓던 중 이들 앞에 나타난 또 하나의 인물, 구마사제 최윤이 처음으로 만나는 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손 the Guest는 아는 와이프에 이은 1.6%의 시청률로 기록했다.

[팸타임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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