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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매장에서 만들어내는 커피와 빵, 디저트카페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박태호 2018-09-13 00:00:00

창업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요즘, 프랜차이즈창업을 결심할 때 예비창업자부터 소비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신뢰'다. 기존 단순히 제품의 겉모습이나 가격 등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소비를 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낮은 퀄리티의 제품을 높은 가격에 속이고 판매하거나 저렴한 가격의 제품은 역시나 퀄리티 낮은 재료를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이슈들로 인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지를 우선적으로 따지기 시작했다.

매일아침 매장에서 만들어내는 커피와 빵, 디저트카페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사진제공 =커피홀 베이커리)

최근 베이커리카페프랜차이즈 '커피홀 베이커리'가 지난해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유망 프랜차이즈 카페창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커피홀 베이커리'는 매일아침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 고객들에게 신선한 빵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여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커피홀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원두부터 베이커리까지 최상의 제품만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부담되지 않는 가격 선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본사의 본격적인 지원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제품은 본사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높이고 가맹점주들에게 낮은 공급가로 제공하며 좋은 제품을 낮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창업관계자들은 "모든 브랜드에서 자신들의 브랜드가 좋은 아이템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창업자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지를 구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브랜드를 들여다본다면 진짜 정직한 브랜드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조언했다.

한편, '커피홀 베이커리'는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 베이커리와 커피메뉴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흔한 TV광고와 홍보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올해까지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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