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주장 하구의 동쪽, 난하이 연안에 위치해 있다. 화려한 야경의 도시라고 알려진 홍콩은 그 밖에 먹거리로도 유명한 해외여행지다. 홍콩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어 자유여행을 하기 좋은 도시다.
쇼핑과 함께 야시장 투어가 유명하고, 빅토리아 파트에서 바라보는 도시 야경은 홍콩여행을 떠났다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광코스다.
홍콩은 특히 음식이 유명한하여 광둥요리부터 중국 각지의 본토요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홍콩여행상품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도 많으며, 자유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홍콩 여행을 떠난다면 필수 여행준비물이 있다. 홍콩 여행 여러 해외 자유여행 꼭 필요한 것이 홍콩 여행자보험이다. 홍콩여행을 떠나서 캐리어분실이나, 휴대품 파손 등의 보상내역이 있는 곳도 있으니 확인해보고 홍콩 여행을 떠나기전 자신에게 적합한 여행자보험을 들어놓는 것이 좋다. 또 다른 홍콩여행준비물로 유심이나 포켓와이파이를 빼놓을 수 없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든지 혼자서 홍콩여행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유심이나 포켓와이파이를 꼭 챙겨가자. 또한 홍콩 환율을 따져보고 홍콜 달러로 환전을 하여 홍콩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구비해놓자. 그 밖에 홍콩 날씨, 호텔, 교통, 먹거리 정보까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홍콩 여행 시기는 3월, 4월 , 11월, 12월이 좋다. 그 외의 시기에 홍콩 여행을 떠난다면 우리나라보다 더운 온도와 습도로 야외활동이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여름과 가을 낀 시기에는 덥고 습한 날씨로 더욱 여행이 힘들다고 하니 홍콩 여행을 떠난다면 홍콩 여행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홍콩여행을 떠난다면 디즈니랜드, 하버시티, 란콰이퐁 거리, 홍콩 소호 거리, 템플거리 야시장, 피트트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난다. 이 중 디즈니랜드는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퍼레이드와 다양한 어트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 밖에 템플거리 야시장은 연중무휴로 자유롭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쇼핑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는 홍콩의 명소다.
[팸타임스=이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