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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VIVLAS)가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한 '2018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립스틱 부문 '에디터스픽'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50인의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인, 뷰티 에디터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얼루어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된 제품은 일명 '만년필립스틱'으로 알려진
특히, 비브라스의 립스틱은 '크리스찬 디올', '에스티로더', '맥' 등 명품 화장품 제조사로 유명한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에서 제조된 제품으로 발색력과 지속력, 보습력에서 고가의 명품 화장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차별화된 품질을 겸비하고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비브라스 PS 립스틱은 출시 직후부터 피부 톤까지 밝혀주는 화사한 오렌지 립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온라인 자사몰에서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