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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중고차매매사이트를 통해 매물을 보러 갔던 K씨는 마음에 드는 매물을 보기위해 발걸음을 했지만, 인터넷으로 보았던 매물은 팔렸다는 말만 듣고 다른 매물을 추천하는 딜러의 태도에 화가나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구매하고자 하는 중고자동차 모델이 확고했던 K씨는 지인에게 하소연했더니 그러한 방법이 허위매물 수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타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찾았고 양심적인 업체를 통해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한다.
이에 정직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일반 소비자들은 중고차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허위, 미끼 매물에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 허위매물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고자 하는 차량의 정확한 시세를 먼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80%는 중고차구매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고자동차의 시세를 미리 파악해두면 가격 차이가 시세와 터무니 없게 나는 경우는 모두 허위나 미끼매물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설명이다.
또한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인터넷으로 매물을 보았다면 성능기록부와 등록증을 받아보고 광고를 올린 딜러가 정식 허가 업체에 등록 되어있는 딜러인지를 확인해두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고차할부가 가능한 싸이카 측은 서울, 부천, 인천, 시흥, 안산, 용인, 수원 등에 지사를 두고 중고차매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내차팔기, 내중고차가격, 내차시세 등을 확인해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k5, k7, 아반떼, 소나타, 벤츠 등 인기매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신용자를 위한 자체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어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 대학생중고차할부, 파산면책중고차할부 서비스 진행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