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중고차 거래 사기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거래 건수가 많아지면서 피해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가성비 좋은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해 아무리 다양한 중고차 매매 사이트와 업체를 돌고 찾아도, 자동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경우 피해를 보는 사례는 늘어나고 있다. 중고차 사이트에서 매물을 확인하고 가도 전혀 다른 매물을 보여주며 매매를 유도하는 허위 매물 사기나, 중고차 구매시 취등록세 상술에 당하는 경우가 많다.

수원시는 중고차 거래와 관련해 중고차 권장 약관을 규정으로 두고 있다. 중고차 거래 시 드러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의 책임을 중고차 판매 업체들에 귀속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사기를 완벽히 피해가기는 어렵다.

중고차 거래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중고차 매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 중고차 매매 사이트 원더풀카는 100% 실 매물 중고차 매매를 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직한 마케팅으로 허위매물을 없애면서 입소문을 타게 된 원더풀카는 소비자와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1차 전화 상담을 통해 매물을 수배한 후 2차적인 상담에 들어간다. 직접 매물을 보고 상태를 살핀 후에, 전문가가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함께 점검을 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원더풀카의 대표 장창운 딜러는 정직한 중고차 거래로 지난 2016년 신한마이카 대출 파트너 우수딜러 전국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인물대상 서비스(중고차딜러) 부문 수상을 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동차 달인으로 소개된 장창운 대표가 이끄는 원더풀카는 2010년부터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더욱 믿을 수 있는 중고차 매매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원더풀카 측은 "평균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면 허위매물일 경우를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수원 중고차 매매 사이트 원더풀카는 2만 여대의 실 매물로 확실하고 안전한 거래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위매물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거래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목표다"며, "비양심적인 행위를 지양하고,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