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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창업, 인건비 걱정없는 오뎅바창업 '브라더오뎅'

박태호 2018-09-03 00:00:00

술집창업, 인건비 걱정없는 오뎅바창업 '브라더오뎅'

2018년도 최저시급이 인상된 데 이어 2019년 역시 최저시급 인상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인건비나 인력운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브라더오뎅이 예비 술집창업 점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브라더오뎅은 오뎅바 컨셉의 술집으로 기존의 이자카야나 포차 프랜차이즈에 비하여 안주가 간단하고 운영이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브라더오뎅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더오뎅의 매장운영은 점주를 포함해 2명만 있으면 충분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추가로 8평의 가맹점에서는 바쁜시간을 제외하고 점주 1인운영도 가능하다.

브라더오뎅은 이번 가을을 맞이하여 신메뉴개편을 완료하였는데, 새롭게 개편된 메뉴는 주방운영의 편리성 증대와 매장의 매출증가와 함께 개별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고 알렸다.

추가로 브라더오뎅은 가맹50호점까지의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37호점까지의 가맹개설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가을철 성수기 오픈을 생각한다면 빠른 창업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해왔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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