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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석 꾼 출연 '노걸대', 감자탕프랜차이즈 열풍으로 인기

함나연 2018-09-03 00:00:00

성공의 정석 꾼 출연 '노걸대', 감자탕프랜차이즈 열풍으로 인기

요즘 창업 열풍이 대단하다. 이 가운데 최근 확실하고 통큰 창업준비로 인기 몰이 중인 업체가 있다.

감자탕프랜차이즈 "노걸대"는 감자탕창업을 꿈꾸는 가맹점주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창업 성공률이 높은 업체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감자탕프랜차이즈 노걸대는 외식 소비자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20년째 정성으로 끓인 충청도 감자탕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 지난 성공의 정석 꾼 출연이후 노걸대에서는 창업에 대한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공개를 했다.

노걸대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가맹 계약 시에 50% 할인을 하고 창업 대출 시에 본사에서 이자를 50%를 지원한다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알렸다. 성공의 정석 꾼 출연으로 인지도 상승과 감자탕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노걸대는 서울 경기지역에 80여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가맹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감자탕프랜차이즈는 감자탕이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특유의 칼칼함과 담백함이 일품인 메뉴로 많이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특히 감자탕프랜차이즈 다른 브랜드와 달리 노걸대는 광고, 마케팅 인테리어, 이벤트 행사 등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고 오로지 맛과 고객과의 신뢰로 고객을 대접하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공개했다.

초기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초보자 가맹점주들을 위한 본사의 전문인력 파견 상권분석, 시공, 교육, 물류/유통 오픈 지원 시스템의 구축으로 오픈과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본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부분이 가맹점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가맹점주들에게 전파하는 기반으로 가맹점주의 성공을 보장하는 감자탕프랜차이즈 노걸대는 대중적 외식 메뉴인 감자탕을 아침, 점심, 저녁, 야간,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며 외식 아이템에 비해 원가율이 낮고 높은 마진율 창업 아이템이 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창업 주로부터 문의가 많다.

성공의 정석 꾼 방송에서0 이제환 대표는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맛과 푸짐한 양의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이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됐다"고 하며 "본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게 앞으로의 목표"라고 언급 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외식 산업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감자탕프랜차이즈 노걸대는 A 부터 Z까지 모든 사항을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협력을 하며 발전하는 프랜차이즈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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