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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가구단지 린다데코, 맞춤코디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만들다

박태호 2018-08-31 00:00:00

포천가구단지 린다데코, 맞춤코디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만들다

실내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도 집이 좁아서, 아이들이 있어서 등의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거나, 스스로 인테리어 센스가 없다고 느낄 때도 인테리어 꾸미기를 주저하게 된다.

이에 포천가구단지, 마석가구단지, 의정부가구단지, 양주가구단지, 남양주가구단지, 포천가구거리 등 친환경원목가구전문점 린다데코가 맞춤코디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양주리젠시빌란트, 민락라디언트캐슬, 민락우미린 갈매스위첸등 인근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린다데코는 약 90평대 매장에서 시작해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 코디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300평대 매장으로 확장공사를 마치고 더욱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린다데코는 친환경 원목가구를 제작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공장에 방문, 목재의 수분함량과 부자재 등을 체크하며 퀄리티 좋은 가구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린다데코만의 로테이션 정책을 통해 한 달에 5가지에서 7가지의 새로운 디자인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자사 공장은 물론 약 40여개의 공장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제품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신상 디자인 가구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이다.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문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혼가구는 물론 입주가구까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mm 단위까지 조절 가능한 맞춤 사이즈의 가구 제작을 통해 주거공간에 딱 맞는 사이즈와 디자인의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린다데코는 단가를 줄이기 위해 수분함량이 낮은 저가 원목이나 두께를 줄이고 추가 공정을 제외하는 등의 편법을 사용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AA급 원목과 독일 오스모사의 무공해 천연마감재를 사용해 꼼꼼하고 세세하게 가구를 제작한다.

린다데코 관계자는 "모든 고객들은 저마다 원하는 느낌과 연출이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구점은 생각보다 흔치 않다"며 "25년 경력의 맞춤 코디네이터들이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코디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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