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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내 유명 맞춤정장 업체 '바토니'가 2018 F/W 웨딩시즌을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바토니는 기존 타 상호명에서 변경된 업체로, 기존에 보유하고있던 데이터베이스 위에 바토니 고유의 컬러를 입혀 보다 우아하고 로맨틱한 수트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 최대규모의 원단사인 제일모직은 물론, 이태리 까노니코, 조르지오발리노, 카치오폴리, 이토마스 영국 허더스필드, 덕데일브로스, 스카발, 홀랜드앤쉐리 등 약 100여개 브랜드 300여개 등급의 다양한 원단을 모두 패키지 할인 구성으로 제공한다.
예복시즌을 맞이해 예비신랑의 맞춤예복은 물론, 신부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수트 및 혼주용 맞춤정장까지 모두 특별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기존에도 다양한구성의 원단들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바토니는 주변지역인 대전, 세종, 천안, 충주 등에서까지 연이은 방문이 이어지는 데에 힘입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이벤트는 50벌 한정으로 진행되는 특별 기획 이벤트로 예복을 고민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고무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바토니는 최정상 수준의 디자인 및 재단실력과 남다른 친절함으로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업 중으로, 지난 2016년 이후, 꾸준히 압도적인 수준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맞춤정장, 맞춤예복, 맞춤셔츠 등 맞춤제품 이외에도 에스타도, 브라디포, 베르노, 드제메르, 첸트로 등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전개 중에 있다.
바토니 매장은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매장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