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청주전원주택매매 교통 문화 등 높은 가치 선보여

함나연 2018-08-27 00:00:00

청주전원주택매매 교통 문화 등 높은 가치 선보여

삶의 가치가 변화하면서 자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는 현대인들이 많다. 아파트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단독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현대인들을 위한 곳이 있다. 청주시 창원구 오창읍 성산리에 청주전원주택이다. 이곳은 오창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모든 주택 부지와 주택 앞 도로는 공사 완료가 되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직접 토목 공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청주전원주택매매를 믿고 거래 할 수 있다. 토지 위에 전원주택만 갖는 것이 아닌 토지도 함께 취득이 가능하며 단독주택이기 때문에 지번이 따로 부여된다는 장점도 있다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조망권이다. 청주전원주택은 전 세대 모두 최고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청주 초대 호수인 오창호수를 감상할 수 있다. 오창호수까지의 거리는 100M 정도로 호수둘레길을 따라 산책 및 운동이 가능하고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전원주택 생활에 고민을 하는 이유는 바로 교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단지 앞으로 2차선 확장 공사를 2020년 완공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옥산, 오창, 서오창IC가 2018년 1월 개통을 한 곳이다. 충청도뿐만 아니라 타도시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2019년에는 오창 북부터미널 완공된다

오창시내 및 청주국제공항, 청주시청이 10분이내로 진입 가능하며 오창IC는 7분, 서오창IC는 5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교통이 발달한만큼 그 가치 역시 높은 곳이다.

단지 입구 역시 넓기 때문에 충분한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1차 부지 및 2차부지까지 더 넓은 청주전원주택 단지가 조성이 되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청주전원주택매매 관계자는 "해가패시브건축과 시공 설계 연계가 되어 있어 매입한 후 번거로운 과정 없이 진행이 가능하며, 토지주가 직접 시공을 하고 이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 제공을 위하여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부실 공사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전원생활을 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한 부분들은 사후 관리 등을 통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