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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주말을 맞아 스마트폰 가격들이 일제히 떨어져 온라인 시장에서는 최신제품인 갤럭시노트9을 제치고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8이 가장 많이 팔렸다.
스마트폰 최대할인몰 모모폰에서는 갤럭시노트8 가격을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고, 갤럭시S8 가격은 2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져, 할인이 거의 없는 갤럭시노트9 실판매보다 기존 스마트폰 판매가 주를 이뤘다. 뒤를 이어 LG 스마트폰 G7 과 V30 역시 각각 80%이상 최대할인이 적용되어 갤노트9을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이 70%~90%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처럼 전략스마트폰 가격들이 일제히 다운되면서 노트9 판매에 지장이 있을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어 공짜폰 구매 적기라고 할 수 있다"고 알렸다.
갤럭시노트8 및 다양한 스마트폰 할인행사는 네이버카페 몰 모모폰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