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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토요일인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로 작년 대비 다소 짧아졌지만 연휴를 틈타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 베일리수 스튜디오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사진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150,000원에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베일리수 스튜디오는 광주가족사진, 리마인드웨딩, 돌사진, 아기사진, 만삭사진 등을 전문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업체로서 수년간 운영해온 노하우와 퀄리티가 우수한 곳이다. 베일리수 스튜디오는 의상대여가 가능하며 의상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에게 다양한 맞춤의상을 제공하고 헤어, 메이크업 연출도 스튜디오 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이곳은 작가의 오래된 노하우로 퀄리티 높은 인물 리터칭 기술을 갖추었으며 고객들이 직접 원하는 사진을 고르며 1:1 맞춤보정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특히 가장 찍기 어렵다는 아기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곳으로 스튜디오가 넓고 쾌적하고 아늑하며 안전한 느낌을 추구하여 아이의 생에 첫 촬영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고있다.
수 많은 아기사진을 찍고있는 베일리수 스튜디오는 어린이를 돕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빈곤아이들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꾸준하게 사회환원에도 신경쓰고 있다.
광주 베일리수 스튜디오 대표 이창봉은 "다가오는 추석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족사진, 리마인드웨딩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좀 더 부담 없고 알뜰한 비용으로 좋은 기회로 이벤트를 진행하니 가족, 친구, 지인들과 평생 남을 뜻 깊은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는 2~3층 300평대의 넓고 세련된 세트장과 건물뒤 400평대에 넓은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원이 많은 고객들도 불편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베일리수 스튜디오의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