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훌쩍 지난 가운데 햇살이 강한 낮에는 여름의 강한 기운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아침과 저녁으로 시원하다고 느낄만큼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있어서 2018년 가을이 성큼 다가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2018년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종전처럼 자연으로 휴가를 떠난 것이 아니라 호텔로 떠나는 호캉스,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등 휴가를 근거리에서 보내는 스타일로 변했다.

이제 휴가 시즌이 끝나고 다시 생존을 위해서 직장으로 복귀를 하나 둘씩 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가을을 기다리고 있으며, 가을에 맞는 트렌드를 벌써부터 준비 중이다.

벌써부터 패션업계는 가을 신상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으며, 미용업계 또한 2018 가을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강남역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과 건대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의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끝나가고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많은 고객들이 2018년 가을헤어를 준비하기 위해 방문을 하고 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 중 20대~30대 여성들은 레이어드c컬펌, 웨이브펌, 발롱펌, 빌드펌 등을 많이 희망하고 있으며, 여름 동안 밝게 유지해 오던 헤어 컬러를 계절에 맞게 톤 다운하는 고객들도 많아졌다"고 밝혔다.

강남역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과 건대24시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끔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구펌, 복구매직, 열펌, 블랙빼기 등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시술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강남24시미용실 더 부띠끄 강남점과 건대심야미용실 더 부띠끄 건대점은 늦은시간까지 운영이 되기 때문에 인근 직장인들이 선호를 하고 있으며, 더 부띠끄 강남점은 신논현역과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더 부띠끄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이 용이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과 카카오 헤어샵 예약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