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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찾아오는 가을날씨에 맞추어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며 한번 쯤 고려하는 곳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섬 휴양지 제주도가 있다.
때문에 항상 여행 시즌들의 펜션들은 서둘러 예약을 받고 있으며, 업체들은 서로 좋은 경관과 건강에 좋은 시설을 구비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많다.
그 가운데, 신축펜션인 '저바다에누워' 펜션은 조식은 물론, 소금방, 좌욕까지 제공하며 여행에 지친 관광객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소금방 사우나 시설을 구비해 놓고 있다.
저바다에누워 관계자는 "제주도를 놀러 오신 손님들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해서 제주소금방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커플, 연인, 가족의 여행을 배려하여 조식을 준비해줄 수 있는 카페와 펜션를 같이 운영하는 등, 보다 편리한 제주도여행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