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스코인, 실생활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가상화폐

박태호 2018-08-23 00:00:00

밀리스코인은 단순한 가상의 존재가 아닌 실물경제와 연동한 생태계를 구축하여 결제통화로 사용하기 위하여 가장 안정직인 블록체인 보안 기술이 채택이 되어 탄생하게 되었다.

특히나 암호화폐 시장의 보편화 와 코인 사용처로 완성된 오프라인 매장인 MCMXO(암호화폐 P2P거래소 + 명품 + 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제 통화로 사용할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한 글로벌 암호화폐이다.

밀리스코인은 세계 20여 종의 유명 명품 브랜드 핸드백, 가방, 지갑 등 보증마크가 있는 정품만을 취급하며 기존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명품 구입시 세금 환급이 가능하다.

이렇게 밀리스코인을 통하여 명품과 유명한 작가의 명화를 기존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특별한 코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게 가상 화폐가 화제가 되면서 현금이 아닌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과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는 '밀리스코인'은 오는 25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국방부 국방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