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고IT자산거래커뮤니티 보물인, 중고PC,노트북,기업의 불용재고 보상매입 서비스 진행

박태호 2018-08-23 00:00:00

고IT자산거래커뮤니티 보물인, 중고PC,노트북,기업의 불용재고 보상매입 서비스 진행

중고PC, 노트북, 중고스마트폰, 중고맥 등 기업과 개인의 IT자산거래의 새로운 서비스 전문가의 견적을 통한 IT자산, 재고품, 랜탈회수품, 스마트폰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디지털커뮤니티 전문기업 보물인은 운영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하여 전문운영자를 대거투입한 결과, 이를 통한 중고거래 O2O (개인과 기업은 사용하지 않은 IT중고를 팔고 전문IT중고사업자(보물상점)는 보상매입을 통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현재 전국 100여 개의 중고IT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망 서비스를 통하여 개인과 기업의 IT자산의 원활한 소대량거래 의뢰를 관리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해 온 결과 커뮤니티강화를 하여 IT컬랙션, 중고사업자의 현장다이어리, 중고IT장비의 사고파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도입하며 IT중고거래 전반에서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중고컴퓨터, 중고스마트폰사업자의 혜택의 폭을 확대해왔다.

보물인은 웹서비스와 모바일 플랫폼 연구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사고파는 전문가들이 함께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대량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전국망 중고매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고사업자의 승인제도를 통하여 중고거래의 혁신적인 방법의 커뮤니티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중고사업자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보물인은 2018년 8월 새로운 투자와 함께 중고사업자인증을 더욱 증가하도록 할 것을 밝혔다. 환경경영시스템을 통하여 도시의 디지털자원광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고거래의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보물인 운영자는 "기업의 불용IT자산의 판매를 원하는 고객이 가장 최적화된 중고IT 업체를 통해 안전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매칭시스템을 강화해왔다"며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디지털IT자산처분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 운영라인업을 지속해서 완성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