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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프랑스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연 8천만명 이상이 프랑스 관광을 하고있다고 한다.
프랑스 여행을 떠날 때에 파리는 필수 여행 코스로 꼽히는 곳인데 파리에는 특히 각종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프랑스여행 중 가장 오랜시간 머물러야 할 정도라고 알려졌다.
파리에서 머물 때 언어에 대한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고 원활한 소통과 편의를 추구한다면 한인민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리로즈민박' 은 교통이 편리한 파리 지하철 7호선 Kremlin Bicetre 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파리한인민박 중 평이 좋은 곳 중 하나이다.
'파리로즈민박'은 4층 단독아파트를 모두 사용하여 가족룸, 특실, 2인실, 남/여 분리실과 공동거실 등을 운영하고 있어 여행을 하는 동안 상황에 맞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취사가 가능한 가족룸과 특실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파리로즈민박' 관계자에 따르면 "아침, 저녁식사, 전자레인지, 생수, 프린터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4등 단독 아파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치 현지에서 생활하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 한인민박은 카카오톡 또는 카페를 통해 문의를 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