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모아(Wellmoa)가 출시한 D2C 전략 모델인 149만원 프리미엄 안마의자 '엘식스(HCW-701)'에 소비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웰모아는 번거로운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 서비스)브랜드다. 기존 안마의자 시장 내 존재했던 가격 거품은 걷어내고 좋은 품질의 안마의자를 온라인 채널로 판매, 유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간파했다.

안마의자는 더 이상 노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혼수품, 힐링을 위한 생활가전 등으로 인식되고 있다. 웰모아는 이러한 인식의 변화를 바탕으로 5060세대는 물론 최근 안마의자 수요가 늘어난 2040세대의 젊은 층까지 공략해 가격거품을 최대한 줄이고 품질경쟁력을 높여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존 구매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가성비 제품을 쉽게 구매해 배송 받을 수 있도록 최적화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그중 149만원 프리미엄 안마의자 '엘식스'는 웰모아가 처음 선보이는 감성기획모델로 크고 투박한 느낌의 안마의자가 아닌 트렌디한 컬러 배치로 젊음을 대변하는 디자인을 실현해냈으며 완성도 있는 기능을 포함하여 가성비와 디자인 그리고 제품력까지 함께 고려했다.

엘식스는 S&L 프레임을 함께 적용해 신체에 최대한 밀착하여 빈 공간없이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6개의 마사지볼 사용으로 목부터 엉덩이까지 입체적이고 섬세한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신 에어마사지, 발바닥 롤러, 자동체형 인식시스템, 온열기능, MP3, 12가지 자동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기능을 포함한 풀옵션 모델이다.

관계자는 "엘식스는 만족도 높은 마사지감과 디자인으로 비싼 안마의자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안마의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웰모아는 D2C브랜드로 앞으로도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구매는 웰모아 공식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해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