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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20일 친환경 에너지를 바탕으로 하는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리본블록을 진행하는 참하나 기술연구원에서 충남 홍성 돼지분료 처리공장 이외 2번째로 충남 청양공장에서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시연회에서 폐기물과 오.폐수 연료화 및 연소 시범을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기물과 오.폐수를 친환경 방법으로 처리해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과정을 보여주었고 친환경 참하나 연료 연소를 보여줌으로써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리본블록을 진행하는 참하나 기술연구원 기술이 허구가 아니라는걸 청양공장에서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더 나아가 중국에 이미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중국에서도 참하나 기술을 인정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들어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 ICO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참하나기술연구원에서는 리본블록 리버스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리본블록을 진행해 신뢰를 쌓고 있다.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리본블록을 친환경 에너지 확보 및 2차 오염없는 폐기물, 오∙폐수의 연료화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에 접목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적을 두고있는 리본블록은 참하나기술연구원 기술로 2차 환경오염이 없는 폐기물, 오.폐수 연료화를 통한 에너지 생성 및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지구에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참하나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요즘같이 폐비닐, 플라스틱, PT병들이 중국 등에서도 수입을 전면 금지하여 업체들의 수거 거부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런 시점에 원천적으로 폐기물을 불법적인 해양투기, 매립, 소각 등으로 인한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원천적으로 업계에서도 블록체인 도입이 시급하고 단순히 자금은 모으는 행위가 아닌 리본블록을 소유하는 것 만으로도 통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일조할 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했다. 또한 "모든 산업전반 거래선에 쓰이게 될 Reborn Bloc(RBE)은 전 세계적으로 그린리본 환경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가치있게 쓰여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