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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바쁜 일상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였다면 다가오는 연휴와 주말을 이용해 가벼운 기분전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을 벗어나 재미진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만큼 '힐링'에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먼 길 떠나기가 부담스럽다면 서울 근교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는 것도 좋다.
문래동 예술촌은 트렌디하게 잘 꾸며 엔틱한 분위기로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들을 이끌리게 한다.
문래역에서 가까운 문래동 맛집, 카페로 소문난 '러스트베이커리'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게 심플하면서 엔틱하게 되어 있다. 내부로 들어가면 더 예쁜 공간을 즐기면서 볼 수 있다.
또한, 오픈형 주방이라 빵이 만들어지고 굽는 과정을 편하게 볼 수 있다. 관계자는 "그렇기 때문에 손님들한테 신뢰가 더 가져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문래동 맛집 '러스트베이커리'는 매일 오전 11:30분부터 오후 21:30분까지 영업을 한다. 더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서 참고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