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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마사지 노니스파, 재방문 시 10% 추가 할인 및 공항 샌딩 무료 서비스

박태호 2018-08-22 00:00:00

다낭마사지 노니스파, 재방문 시 10% 추가 할인 및 공항 샌딩 무료 서비스

최근 제주항공 직원들이 뽑은 가성비 좋은 3대 여행지 중의 하나로 방콕이 꼽히는 등 방콕을 찾는 이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제주항공 임직원 313명을 대상으로 실행된 이 설문조사의 1위로 뽑힌 베트남 다낭은 전체 응답자의 29.7%를 차지해 1위에 뽑혔으며 가족과 함께 하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은 세계 6대 해변인 미케비치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문화유산 호이안이 가까이에 있으며 3박 4일의 일정일 경우 1인당 하루 10만원의 비용으로 미식과 관광은 물론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낭 여행 전문가들이 다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먹을거리 만큼 빼 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마사지다. 때문에 전통 있는 다낭 마사지 샵으로 알려진 노니스파의 역시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니스파는 이직률이 높은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1년 이상 근무하며 체계적으로 숙련된 테라피스트들을 40명 이상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숙련도와 서비스 품질을 올렸기에 한국인 방문 시 서비스 품질이 한국보다 떨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서비스 퀄리티를 바탕으로 노화, 당뇨병 예방과 개선, 피부미용과 항암작용까지 되는 서양의 인삼인 노니를 활용한 바디 마사지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방마다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샤워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마사지 후에는 스프와 아메리카노, 망고 빙수가 제공된다.

다낭 노니스파 관계자는 "샵에 방문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항상 고심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다시 오시는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재방문시 10% 할인과 공항 샌딩 서비스도 진행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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