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맛집 '양키스버거 압구정점', 다양한 수제버거 메뉴로 압구정동맛집 등극
2018-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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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은 각종 SNS와 매체로 인해 맛집이 각광받는 21세기에 트렌디함을 쫓는 젊은이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은 수제버거 압구정역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압구정동맛집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의 깔끔하면서도 프리한 분위기를 연출시키는 매장 인테리어는 마치 뉴욕의 햄버거 가게를 연상시킨다.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은 매일 아침 새로 굽는 빵부터 숙성된 패티까지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수제버거 맛집으로, 수제버거만의 특유의 푸짐하고 풍미 가득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함께 즐기면 수제버거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장시간 끓여서 만든 수제 칠리소스를 뿌려 완성된 칠리치즈프라이와 아보카도 코올슬로 등이 있다.
또한, 자신의 입맛에 맞춰서 토핑을 주문할 수도 있는 수제버거의 묘미를 즐길 수 있으며, 추가금을 내면 세트메뉴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피자, 버팔로윙, 칠리치즈프라이, 치즈프라이부터 1/2 프렌치프라이의 음료까지 다른 음식점에서는 쉽게 맛보기 힘든 진저엘까지 경험 할 수 있다.
'양키스버거 압구정점' 관계자는 "이제는 집에서도 수제버거맛을 느낄 수 있게 2018년 8월 17일부로 '띵동'이라는 어플로 배달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압구정 맛집 '양키스버거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 5,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